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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선교를 위한 제15회 호남찬양제 열려청장년선교회호남선교연회연합회 주최···총 11개 팀이 찬양의 기쁨 드러내
김형준 기자 | 승인 2018.11.09 16:22
청장년선교회호남선교연회연합회는 지난 11월 3일 제15회 호남찬양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익산영생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의 모습
광주제일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순천중앙교회 호산나 찬양대
익산동광교회 에바브라 찬양대

국내외 선교 기금과 함께 여주광양지방 비전교회를 지원하기 위한 제15회 호남찬양제가 지난 11월 3일 여수동산교회(고종광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청장년선교회호남선교연회연합회(회장 김은탁 권사)의 주최로 열린 호남찬양제는 2004년부터 올해까지 비전교회 건축 기금, 지원 등을 해온 대표적인 행사였다. 그동안 지원한 교회를 보더라도 담양교회, 보성농아교회, 성화교회, 선한목자교회, 살롬교회, 문빛교회, 광휘교회, 동광양교회, 소문난교회, 열방샘교회, 삼례은혜교회 관덕교회, 현정교회, 곡성제일교회, 좋은교회, 사랑샘교회, 오산교회 등이었다.

찬양제를 준비한 김은탁 회장은 “주님의 이름과 사랑을 선포하며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찬양하며 이뤄낼 수 있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될 것”이라며 “오늘 드려지는 찬양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뿐만 아니라 은혜의 단비가 되어 호남찬양제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임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찬양제에 임하는 마음을 전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은탁 회장

 

찬양제에는 광양예담교회(한철희 목사), 광주반석교회(이혁창 목사), 루하마 찬양단(단장 김은탁 권사), CCM 찬양 사역자 채진권 목사, 익산영생교회(박용호 목사), 여수제일교회 김민우 집사·정다원 집사, 광주제일교회(이종일 목사), 진남제일교회(우종칠 목사) 유오디아 크로마하프팀, 순천중앙교회(이세형 목사), 익산동광교회(최인성 목사), 여수연합합창단이 출연하며 가을밤을 수놓았다.

말씀에는 호남선교연회 관리자인 박성배 목사가 ‘세움’(시편 133: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밀알선교단이 워십으로 봉헌 특성을 해 봉헌 예배도 더욱 은혜 속에 드려졌다. 박 목사는 찬양의 의미에 대해 “찬양은 우리가 하나되고 세워지는 방법 중 하나”라며 “찬양제를 통해 하나가 되고 강한 교회가 약한 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축복했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성배 관리자

이어 “우리가 하나되면 거룩한 향기를 발하게 되어 사람들에게 향기에 젖게 되고, 그 향기로 많은 이들이 위로받고 치유된다. 또 이슬방울과 같은 열매가 되어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며 “찬양제가 은혜도 경험, 마음의 딱딱하고 어울했던 이들이 치유되고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시라”라고 전했다.

2부 순서인 찬양제에는 찬양사역자이자, 전남동부극동방송 진행을 맡고 있는 김인옥 집사가 맡았다.

찬양제의 첫 번째 문을 연 팀은 광양예닮교회였다. 성인만이 아니라 청년과 초중고생까지 구성해서 팀을 이룬 이들은 우클렐라를 들도 ‘물댄동산’이라는 곡으로 즐겁게 찬양해, 가족과 같은 느낌의 찬양제로 따뜻한 마음을 갖게 했다.

광양예닮교회 우쿨렐라찬양단
광양예닮교회 우쿨렐라찬양단
광양예닮교회 우쿨렐라찬양단

두 번째는 광주반석교회 할렐루야 찬양대가 무대에 섰다. 30명의 대원들은 우리에게 친숙한 ‘믿음으로 갑니다’, ‘내가 예수믿고서’를 멋지게 찬양해 청중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았다.

광주반석교회 할렐루야찬양대
광주반석교회 할렐루야찬양대
광주반석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장정훈 지휘자
광주반석교회 할렐루야찬양대

 
그 다음에 무대에 선 팀은 동광교회 CCM 몸찬양팀인 루하마였다. 초등학생부터 고3까지 구성된 루하마는 ‘해피투게더’, ‘많은 사람들’ 두 곡을 격렬하면서도 절도 있는 춤 동작으로 하나님을 찬양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앵콜 공연까지 했다.

루하마의 몸찬양
루하마의 몸찬양
루하마의 몸찬양

네 번째에는 게스트로 채진권 목사가 사회자인 김인옥 집사와 듀엣으로 ‘교회’를, 솔로로 ‘사명선’을 불렀다. 찬양사역자인 채 목사는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과 사명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 출연한 채진권 목사(사진 오른쪽)와 김인옥 집사가 찬양하고 있다.
특별 출연한 채진권 목사(사진 오른쪽)와 김인옥 집사가 찬양하고 있다.
찬양하고 있는 채진권 목사

다섯 번째 출연팀은 약 40여명이 선 익산영생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였다. 성가복을 입은 이 찬양대는 ‘참 좋으신 하나님’, ‘거룩한 주님을 찬양해’ 두 곡을, 많은 연습을 보여주듯이 은혜로운 화음 속에 합창을 해 찬양의 감동을 그대로 전했다.

익산영생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익산영생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익산영생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유혁 지휘자
익산영생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여섯 번째는 부부이기도 한 여수제일교회 김민우 집사·정다원 집사가 송명희 작곡의 ‘너’를 이중창으로 은혜롭게 불러 앵콜까지 청함 받았다. 앵콜로 마지막에 한번 더 부르며 감동이 있는 찬양제가 될 수 있었다.

특별출연한 김민우 집사(사진 오른쪽)와 정다원 집사
특별출연한 김민우 집사(사진 오른쪽)와 정다원 집사

일곱 번째에는 광주제일교회 할렐루야 찬양대가 ‘Jesus, We Crown You With Praise’,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을 찬양했다. 이 찬양대는 약 30여명의 대원이 출연했고 첫 곡의 경우 솔로가 매우 인상적으로 이어져 감동을 주었다.

광주제일교회 할렐루야찬양대
광주제일교회 할렐루야찬양대
광주제일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장선근 지휘자
광주제일교회 할렐루야찬양대
광주제일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여덟 번째는 진남제일교회의 유오디아 크로마하프팀 9명이 나와 크로마하프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며 하나님을 찬양해 청중들의 귀와 마음을 청아하게 했다.

진남제일교회 유오디아 크로마하프팀
진남제일교회 유오디아 크로마하프팀
진남제일교회 유오디아 크로마하프팀
진남제일교회 유오디아 크로마하프팀

아홉 번째로는 순천중앙교회 호산나 찬양대가 ‘생명 주께 있네(Daniel Gardner 곡)’와 ‘축복의 그 땅으로(Grace Han 곡)’을 찬양했다. 24명으로 이뤄진 이 찬양대는 첫곡의 경우 처음부터 힘차게 외치며 멋지게 찬양해 큰 박수를 받았고, 두 번째 곡도 수준 높게 부르며 손을 흔드는 율동까지 섞어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순천중앙교회 호산나찬양대
순천중앙교회 호산나찬양대
순천중앙교회 호산나찬양대
순천중앙교회 호산나찬양대 한영숙 지휘자

열 번째는 익산동광교회 에바브라찬양대 15명이 출연했다. 여성들은 아름다운 드레스로, 남성들은 검은색으로 통일해 ‘한 사람(전영훈 곡)’,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G.H.Cook)’를 수준 높게 찬양하며 청중들에게 찬양을 통한 은혜를 주었다.

익산동광교회 에바브라찬양대
익산동광교회 에바브라찬양대
익산동광교회 에바브라찬양대
익산동광교회 에바브라찬양대

마지막 열 한번 째는 동산교회, 여수제일교회, 실로암교회의 찬양대가 연합한 여수연합합창단이 ‘평화의 기도’와 ‘나로부터 시작되리’ 찬양 두 곡을 아름답게 찬양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여수연합합창단(동산교회, 여수제일교회, 실로암교회)
여수연합합창단(동산교회, 여수제일교회, 실로암교회)
여수연합합창단(동산교회, 여수제일교회, 실로암교회)
여수연합합창단(동산교회, 여수제일교회, 실로암교회)
여수연합합창단 서일기 지휘자


■ 기타 행사 사진

호남찬양제가 열릴 동산교회
호남찬양제가 열릴 동산교회
찬양인도
함께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함께 찬양하고 있는 참석자들
예배 사회를 맡은 준비위원장 김동욱 권사
기도하고 있는 조용재 권사(연회 총무)
성경봉독하고 있는 강홍민 권사
예배 모습
봉헌특송하고 있는 밀알선교단의 워십
봉헌특송하고 있는 밀알선교단의 워십
봉헌 기도하고 있는 최모세 권사(광주지방총무)
축사하고 있는 김영웅 장로(남선교회 연합회 회장)
축사하고 있는 최인자 권사(여선교회 연합회 회장)
환영사를 하고 있는 고종광 목사
축도하고 있는 문상하 목사(여수·광양지방 감리사)
찬양제 개회 선언을 하고 있는 김은탁 회장
찬양제 사회를 맡은 김인옥 집사
찬양제가 열리고 있는 모습
찬양제를 바라보고 있는 청중들
찬양제를 바라보고 있는 청중들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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