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부흥 교회
수원성교회, 지역 어르신께 자장면 대접지상천 목사 “하나님께 받은 사랑 나누는 건 당연”
김형준 기자 | 승인 2018.11.08 11:23

수원성교회(지상천 목사)가 지역 주민에게 식사 한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행사를 가졌다.<위 사진>

수원성교회는 지난 11월 1일 화서 2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에게 자장면 식사를 대접했다. 이 행사는 교회의 사회봉사부와 자장면 선교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이날 식사 대접을 받은 어르신들은 교회의 헌신에 감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매우 기뻐했다.

이외에 사랑의 쌀 80포(10kg)도 마련해서 화서2동 주민센터에 기증해 어렵고 힘든 이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 사랑의 쌀은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기증한 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널리 전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원성교회 담임인 지상천 목사는 짜장면 식사 대접을 하는 인사말에서 “교회가 나눠줌에 풍요로운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나눠주심이 늘 풍성하기에 가능했다”며 “교회가 추수한 것에 대한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과 주님께서 교회에 베푸신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리는 일처럼 또 사랑받고 자란 아이가 주변에 늘 사랑을 끼치며 살아가는 것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고 겸손해 했다.

또 지 목사는 “나누고 섬기는 발걸음과 손길 속에는 하나님을 향한 감사를 나누고자하는 따뜻한 마음, 주님께서 값없이 베푸신 한량없는 사랑이 속속히 감추어져 있다”며 “나누고자 할 때 늘 가난해지는 인간이지만 나눌 수 있는 기회 앞에서 주님을 나누고, 섬기고자 할 때 주님께서 앞장 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오히려 베푼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저작권자 © 감리교평신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10909 파주시 송학길 61-10 108동 201호  |  대표전화 : 010-3910-6420
등록번호 : 경기, 아 51393  |   등록연월일 2015년 10월 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형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준
E-mail : ccancanj@gmail.com
Copyright © 2018 감리교평신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