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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 언론의 성실한 사명을 잊지 않은 감리교평신도신문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
감리교평신도신문 | 승인 2018.11.07 14:32
백삼현 회장

현대사회에 있어 정보는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선하게 사용하면 유익하지만 악하게 사용하면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해 큰 해악을 끼칩니다. ‘펜은 총보다 강하다.’는 말에는 그런 의미도 내포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언론 매체와 발행에 참여하는 기자를 포함한 임직원 모두는 공공을 위해 참으로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감리교평신도신문>은 그 중요한 일을 창간 때부터 3주년인 오늘에 이르기까지, 언론의 사명을 잊지 않고 성실하게 감당해 왔습니다. 제호에 맞게 평신도들이 움직이는 곳에는 늘 함께해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주는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해 주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그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여정도 주께서 큰 축복으로 함께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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