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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주년 축사> 감리교회 변화에 역할을 해 주는 언론이 되길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 50대 회장 박승원 권사
감리교평신도신문 | 승인 2018.11.07 14:24
박승원 회장

할렐루야!

감리교회 평신도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 평신도를 대변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고 있는 감리교평신도신문의 3주년을 축하합니다.

저는 2017년 12월 총회에서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에 세워졌고,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미래인 청장년선교회를 건강한 모습이 되게 하자는 마음으로 회장의 직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임기 초반부터 저에게 다가온 대외적 상황은 참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어찌 보면 세상 사람들보다 못한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되기도 했고, 소모적이고 의미 없는 논쟁으로 시간을 보내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회장의 자리가 직업도 아니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헌신한 자리인데 대체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일까, 물음표만 가득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모든 행사를 마치고 총회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금 제 머릿속에는 딱 한 가지 문장이 떠오릅니다.

‘제발 기독교대한감리회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저는 그동안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건강한 청장년선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지금의 어려운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상황은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를 비롯한 리더들의 구태를 벗어버리는 변화의 노력과 회개 없이는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독교대한감리회를 만드는 데 목회자와 평신도가 따로일 수도 없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발상과 행동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롭게 변화되지 않는 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모쪼록 감리교평신도신문이 이러한 감리교회의 변화에 큰 힘이 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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