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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전국연합회, 전준구 감독 당선인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지난달 고발한 홍경숙 권사 고발도 지지···'금품 살포' 주장
김형준 기자 | 승인 2018.10.30 23:24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백삼현 장로)가 서울남연회 감독 당선자인 전준구 목사를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여선교회는 전국연합회 회장인 백삼현 장로와 함께 11개 연회 회원 일동 이름으로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33회 총회 서울남연회 감독선거에 단독후보로 등록하여 무투표로 당선된 로고스 교회 전준구 목사를 고발하는 여선교회 서울남연회 홍경숙 회장을 지지하며, 금품 살포를 자행하며 당선된 전준구 목사를 고발한다"고 밝혔다.

여선교회는 선거법 위반에 따라 지난 26일 감리회 본부 행정기획실(총회 특별심사위원회)에 고발하고(재판 문서 번호 449번), ‘서울남연회 감독 당선증 반납 및 감독사퇴 권고’와 관련한 내용증명도 발송했다고 말했다.

여선교회는 "한 마음 한 뜻으로 단합하여 행동할 것이며, 이를 방해하는 어떤 외압에도 결코 꺽이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여선교회서울남연회연합회 회장인 홍경숙 권사는 지난달 25일 총회 특별심사위원회에 전준구 감독 당선인에 대해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권사는 전준구 목사가 지난해 9월 연합회 임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올해 6월에는 아프리카 선교 여행 과정에서 지원금 명목으로 300만원을 전달한 사실이 있다며 이를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홍 권사는 이에 대한 증거로 통장 입금 내역 및 카카오톡 대화문자를 제출했다.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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