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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제일교회, 말레이시아에 교회 건축 봉헌고 구연태 장로 자녀 구하서 집사 내외가 봉헌
김형준 기자 | 승인 2018.08.01 13:59
건축봉헌예식 중
한양제일성령교회 성도들과 함께 기념 촬영

한 집사 가정이 돌아가신 아버님을 기념하여 말레이시아에 교회를 건축 봉헌해,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한양제일교회(담임 김종석 목사) 고 구연태 원로장로의 차남 구하서 집사와 탁진숙 집사 부부. 이들은 고 구연태 원로장로의 소천 이후, 생전에 복음전도를 위해 기도하셨던 장로님의 뜻을 따라 동남아시아의 선교 전진기지가 될 선교센터를 놓고 기도로 준비해왔다.

2년여 간의 기도와 땀방울이 응답되어 지난 7월 16일 말레이시아 ‘이포’에 ’한양제일성령교회’ 건축봉헌 감사예배를 드리는 감격을 누렸다. 이번 봉헌이 더욱 뜻깊었던 것은 말레이시아의 정식 허가를 받은 선교센터가 세워졌다는 것이다. 교회로 허가를 받기까지 2년여 간의 기다림이 있었지만, 이 기다림 끝에 채플동과 숙소동을 건축 봉헌하는 열매를 맺었다.

이날 현장에서 드린 봉헌 예배에서 김종석 목사는 “이렇게 아름다운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하게 된 성도님들이 가장 ‘복 있는 사람’이라”며 “이 곳에서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시는 것을 행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면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이 축복의 사람이 되길 원한다.”며 비전을 제시하였다.

백기현 선교사는 앞으로 말레이시아 복음화가 이곳에 있는 일꾼들에게 달렸다며, 이포지역에 있는 말레이인들과 인도인들의 복음 선교를 위하여 한국교회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김종석 목사는 말레이시아의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로 동역하며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약속했다.

구하서 탁진숙 부부과 김종석 담임목사(사진 오른쪽)
선교센터 외관 앞에 선 김종석 목사
한양제일성령교회 축하워십
한양제일성령교회-맨왼쪽 구하서 집사, 맨오른쪽 탁진숙집사(봉헌부부), 흰셔츠 김종석 담임목사, 하늘색 셔츠 백기현선교사

 

김형준 기자  ccancan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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