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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자립심自立心을 심어 줘라.
감리교평신도신문 | 승인 2018.06.01 16:36


 ※자녀들에게 읽게 해 주세요

박기창 목사

“모든 것을 갖고 태어났지만 그 모든 것에서 최대한 멀어지고자 했던 남자,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듯 했으나 결코 그 길을 택하지 않을 걸 언제나 알았던 남자. 바로 킬리안 헤네시Killian Hennessy다.” 이 말은 조선일보 최보윤 기자의 기사 내용이다.  킬리안 헤네시는 헤네시 코냑cognac 창업자 7대손이다. 모든 것을 갖고 태어났고 코냑으로 왕국을 건설한 집안에서 태어난 금수저지만 기업을 잇지 않을 것이라 마음먹고 향수 제조에 도전하기로 결심을 했단다.

이를 위해 소르본 대학과 향수 제조학교를 졸업한 뒤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 보이려 스물다섯에 루이비통모엣 헤네시LVMH를 떠나 LVMH의 경쟁사인 푸찌, 구찌, 세계 최대의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그룹Loreal group를 찾아 익명으로 지원. 당당히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그래서 낙하산 운운하는 비판을 공중분해 시켰단다. 킬리안 헤네시는 말한다. “이미 지어진 왕국에 안도하는 게 아닌 밑바닥부터지만 내 손으로 내 이름의 왕국을 세우고 싶었다.”고....

그리고 기자가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 중 금수저였는데 ”라고 묻자 “그건 집안의 재산일 뿐이다. 내가 최선을 다해 하고픈 일을 키우며 잘살면 되지 집안에 왜 기대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참으로 멋진 사나이가 아닌가? 킬리안 헤네시는 10 년 전 파리의 작은 방에서 집안 도움 없이 거의 빈손으로 사업을 시작했을 때 할아버지가 외롭게 사업하는 손자에게 “하루 몇 병의 향수를 팔았느냐?”고 물으시면 “단 한 병도 팔지 못할 때가 있다.”고 답했단다.

그러나 끊임없는 도전으로 하이엔도 니치 향수를 만들어 세계적인 이목을 끌고 있다.  킬리안 헤네시는 다짐한다. “난 매일 성장하고 지금도 발전을 원한다. ‘그 정도면 됐다.’ 라는 건 내 사전엔 없다.”고 ....<최보윤 기자 기사 내용 참고> “아이들에게 스스로 단련할 수 있는 기회를 줘라. 아이들이 직접 부딪혀 힘든 훈련 속에서 식견을 쌓고 능력과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라. ”는 말이 있다. 이에 프랑스에서는 매년 아이들을 모아 무인도로 생존 훈련을 보낸단다.

미국의 선교사로 잠재력 개발 전문가인 미니 보트린Minnie Vautrin은 “”당신을 데리고 고기를 잡으러 갈 사람은 없으니 자립하는 법을 배우라.“고 충고한다. 미국의 철강왕 A.카네기 가 사회적. 문화적. 인도적 견지에서 교육 학술연구 등의 진흥을 위해 창립한 카네기 재단Carnagie Trust 설문 조사에 의하면 15만 달러 이상의 재산을 물려받은 자녀 중 20%가 일을 포기하거나 가산을 탕진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자립심을 길러주지 않으면 장래를 보장할 수 없다는 반증이다. 홍콩 최고의 부자 리자청 청쿵그룹 회장은 아들들의 독립 생존능력을 키우기 위해 미국 유학을 보냈는데 당시 각각 15세와 13세였던 이저쥐와 리저카이는 낯선 환경에서 언어도 통하지 않아 혼란을 겪으며 홀로 생활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온몸으로 체험케 했다. 공부보다 시급한 것은 먼저 끼니를 해결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TV를 통해 음식하는 것을 배웠으며 수업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아들들은 “삶이 이런 것이구나!”를 알아 갔으리라.

자녀 교육의 목적 중에 실력도 중요하지만 자립심을 길러준다는 것은 자녀들의 미래를 보장시켜주는 실질적인 교육이 아니겠는가? 당신은 미국 시인 중 가장 순수한 고전적 시인으로 알려진 프로스트Robert Frost의 말에 귀를 기우려 보라. “숲속에 두 길이 갈라져 결국 나는 사람이 덜 다닌 길을 택했노라고. 그리고 이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성경 마태복음 7장13절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라는 구절이 있다. 좁은 문을 영문에 ‘narrow gate'라고 번역했다. ’폭이 좁고, 공간이 좁아서 답답한‘ 길을 의미한다. 그리고 ’넓어‘를 ’it is easy'로 번역했다. ‘그 길은 쉬운 길.’이라는 의미다.

인생의 여정에서 좁고 답답한 길을 택하려는 사람이, 그리고 어려운 길을 택하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넓은 길 즉 쉬운 길을 택하려 할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말한다. 비록 좁은 길이지만 ‘it is hard' 길이라고.... 삶을 살아가는데 ’단단한 길이요 견고한 길‘이라고 가르친다. 아마 킬리안 헤네시는 이미 왕국의 길이 있음에도 삶을 보다 의미 있게 그리고 자신만의 견고한 삶으로 자신만의 행복을 맛보려고 쉽지 않은 길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택했으리라.  


홍콩의 청쿵그룹 회장도 아들들에게 자립심을 길러 보다 삶을 의미 있게 살라는 산 교훈을 심어주려고 15살이요 13살임에도 자신의 삶을 개척해 보라는 체험을 시켰으리라. 미국의 소설가 에리카 종Erica Jong은 “누구에게나 재능은 있으나 재능이 이끄는 미지의 캄캄한 곳으로 가려는 용기를 가진 자는 드물다.”고 탄식했다. 

여기 용기를 영문은 ‘Courageous'라고 표현했다. ’대담한 행위요 담력 있는 행위‘를 의미한다. 필자는 자문自問하면서 당신에게 묻고 싶다.  후대들에게 대담하고 담력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도록 가르치고 교훈하려는 생각이 있는가? 그래서 보다 의미 있고 용기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려는 생각이 있는가? 그렇다면 자립심自立心을 심어 줘라.

J.S.G & 聖化아카데미 원장 박 기창 목사    

聖化아카데미 프로그램 안내

프로그램 A
■ 여름밤 수련회(여름밤 영적 피서避暑)
  제1 주제: 어게인 Wesley 신학 핵심 구원론 총 정리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설문 조사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가 10명중 3명정도인 28.4%로 조사 됐다. 다시한번 신학적 성서적으로 구원론 총 정리가 절실하다.(2~3일밤)

제2 주제: 인격적 영적생활로 신앙을 성숙케 하라.
   ※ 균형잡힌 영적생활이 무었임을 다시한번 조직적으로 정리해 줄 필요가 있다.(3일밤)

프로그램 B
■ 여름밤 일일 부흥회
  제1 주제: 구원을 완성하라.
   ※ 왜 성화생활 이어야 하는가?를 신학적 성서적으로 정리케 하는 부흥회

제2 주제: John Calbin의 예정론을 경계하라.
   ※ Wesley 신학에 나타난 구원론과 비교 감리교인들의 자부심을 심어주고 예정론의 반 성경적 허구성을 깨우치는 부흥회

제3 주제: 여호와의 불
   ※ 여름밤에 영성을 깨우는 부흥회

제4 주제: 열매가 풍성한 영적생화의 3요소
   ※ 여름밤에 열매 있는 영적생활의 필수 조건이 무엇인지를 성서적으로 깨닫게 하는 부흥회

◆강사: 박 기창 목사(아카데미 원장)
  시일: 협의
  신청: 010-7599-3391 카톡 신청 및 H.P 협의 가능
※ PPT 사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  강사 프로필

#. 목원대학 신학과 졸업
#. 서울 감신 본 대학원 졸업
#.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U.T.S 졸업(목회학 박사)
  <우수 논문상 수상. 19th of March 1994>
#. 45년 목회(은퇴)
#. 감리회 자치60주년 성회준비위원장 역임
#. 서울남연회 부흥전도단 단장 역임
#. 감리회 부흥단장 역임
#. 제27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관위원장 역임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27대 대표회장 역임
#. 한국복음단체 총연합 공동회장 역임
#. J.S.G & 聖化아카데미 원장(현)

저서
#.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라.
#. 오직 믿음으로만(Note 갈라디아서 풀이)
#.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Note 에베소서 풀이)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중보(Note 골로새서 풀이)
#. 책임적 인간과 공동체 의식
#. 삶의 전환점이 될 칼럼 55(칼럼 제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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