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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세상을 바꾸고 지식은 미래를 만든다
감리교평신도신문 | 승인 2018.03.12 16:10
박기창 목사

“오늘 배우지 않고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물위금일불학이유내일勿謂今日不學而有來日”, “올해 배우지 않고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올해물위금년불학이유내년勿謂今年不學而有來年” 이 말은 중국 송나라 때의 학자 주자朱子가 한 말이다. 배우지 않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는 뜻이리라.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가 어렵네. 소년이로학난성少年易老學難成”, “짧은 한순간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일촌광음불가경一寸光陰不可輕” 나이 들기는 쉬워도 배운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니 결코 배움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이다.

“씨를 뿌리지 않는다면 아무리 비옥한 땅이라도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배우지 않으면 무식을 면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특별히 21세기를 살아가는 누구든 배움을 게을리 한다면 새로움으로 넘쳐나는 시대의 흐름에 뒤쳐질 수밖에는 없다. 그래서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배우는 것은 강을 저어 오름과 같다. 전진하지 못함이 바로 후퇴하는 것이다.Learing is like rowing upstream; not to advance is to drop back."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문제는 배움이 그리 쉽지를 않다는데 있다. 배우려는 열정이 없다면 새로움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배움의 실천에 머뭇거리게 되고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  당신은 미국의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John Adams의 부인인 아비가일 애덤스가 한 말을 기억하라. “배움은 우연히 얻을 수 없다. 그것은 타는 열정으로 구해야 하며 부지런함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말을 ....열정이 없이는 배움의 전진을 계속하기란 쉽지를 않다.

필자는 생물학적인 나이로 78세지만 호적상 나이로 2014년에 은퇴를 했다. 그리고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칼럼을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거의 일주에 하나씩 써내려 간 것이 어어연 4년이 넘어간다. 그리고 제1집을 책으로 발간 <삶의 전환점이 될 칼럼 55>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책들을 접하며 때로는 희열을 느끼면서 “이 글을 칼럼에 넣어야지”라는 생각만 해도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더 좋은 글을 남겨야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책을 보다 보면, 그리고 메모를 하다 보면 시간이 참 빨리도 간다.

J.S.G & 聖化아카데미 강의를 연속 2시간씩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건강주신 것을 감사하며 나름대로 열정을 불태우다 보면, 그리고 칼럼을 쓴 다음 몇 번이고 읽어 내려가다 보면 필자의 가슴에 새로움이 꿈틀거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고 싶다. 중국의 춘추시대에 민요를 중심으로 모아진 시집에 ‘타산지석 가이위착他山之石 可以爲錯’이란 구절이 있다. “다른 산의 돌로 숫돌을 삼을 수 있다.”는 뜻이다. 고전들을 비롯한 명언들 그리고 다양한 인문학 서적들과 각 분야의 최신작들을 접하면서 필자의 마음을 끌게 하는 내용들로 필자는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를 줄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타산지석 가이위착’이리라.

또 ‘타산지석 가이공옥他山之石 可以攻玉’이란 구절도 있다. “다른 산의 돌로 귀한 옥을 다듬을 수 있다.”는 의미다. 누구든 많은 책을 접하면서 진심을 담는다면 인격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되리라 확신하다. “지식은 금보다 귀하다. 금으로도 살 수 없기 때문이다.”란 말을 마음에 새겨라. “배움은 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이다.”란 말도 깊이 새겨라. 요사이 '미투Me Too'운동이 불길처럼 번지면서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배움에 진심이 없었기에 세상을 놀라게 하고 어지럽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

“배움은 세상을 바꾸고 지식은 미래를 만든다.”는 말이 있다. 배움에 게으름을 피우지 말라. 배우면서 갈고 닦아서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미래를 보다 더 나은 미래로 만들어 가라. 성경 잠언2장3절 상반절에 “지식을 불러 구하라.Yes, beg for knowledge."라는 구절이 있다. 여기 'beg'는 ‘구하다’는 의미도 있지만 구걸하듯이 간절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배워야겠다는 간절함은 책을 가까이 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성경 잠언 10장14절 상반절에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The wise get all the knowledge they can" 여기 영문 ‘all the knowledge'에 주목하라. 지혜로운 자는 그들이 얻을 수 있는 ”모든 지식을 얻는다“는 의미를.... 배움을 갈망하며 다양한 지식을 얻어 삶을 보다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면 삶에서 오는 실수는 반감될 것이요 삶의 질質은 더해지리라. “배우는 길에는 이제 그만하자고 끝을 맺을  때가 없다. 사람은 일생을 통해서 배워야 하고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에 길을 걷는 사람처럼 길을 잃고 말 것이다.“란 말을 되새기며 배움을 더욱 갈망하면서 삶에 참된 행복을 더해 가라.

J.S.G & 聖化아카데미 원장 박 기창 목사   


2018년도 개교회 임원 교육 프로그램 안내

聖化아카데미에서는 아래와 같이 개교회 임원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합니다.
           - 아래 -
주제: 금메달 임원이 되라.
강사: 박 기창 목사(아카데미 원장)
시간: 60~80분 강의
장소: 개교회
신청: 010-7599-3391; 카톡으로 문자 가능
※ 위 H.P으로 협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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