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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希望)의 씨앗을 심으며 새해 첫걸음을....박기창 목사 칼럼
감리교평신도신문 | 승인 2017.12.30 22:43

“그럼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도 희망을 간직한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지만 모든 것을 갖고도 희망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마저 몽땅 잃을 수 있으니까요.” 이 말은 하버드대 교수가 기적을 바라는 학생에게 해준 말이란다.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 신둥팡(新東方) 창업주 위민홍(兪敏洪)은 “꿈을 가진 강만이 먼 길을 돌아 바다로 갈 수 있다.”는 말을 남겼다. 때론 험난한 강둑을 지나 쉬임없이 굽이굽이  흘러가야 하지만 언젠가는 끝을 알 수 없는 드넓은 바다에 닿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어떤 장애물과도 맞서며 바다를 향해 유유히 흐르는 것이 강물이 아니겠는가!

“천리 길의 긴 여로(旅路)도 첫 발자국에서 출발된다.”는 말이 있다. 2017년도를 뒤로 하고 당신은 이제 2018년이라는 새해의 첫 발자국을 내디뎌야 한다. 당신 생애에 다시 오지 않는 새해의 첫걸음을 내딛기 전 필자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2018년도 성공의 꽃을 꽃병에 꽂기 위해 당신만이 심을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을 뿌리면서 첫 발을 내딛으라.”고.....

당신은 무엇인가 새로운 희망을 마음에 품고 새해를 맞이해야 한다. 희망하는 마음이 크든, 작든 당신이 선택할 일이지만 분명한 것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는 사실에 의문을 품지 말라. 그리고 ”시작이 반이다.(well begun is half done)"이란 말도 잊어서는 안 된다.

성경 갈라디아서 6장7절 하반절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A person  will reap exactly what he sows)"라는 구절이 있다. 요약하면 ”뿌린 대로(sows) 틀림없이(exactly) 거둔다(reap)"는 의미다. 새해 당신에게 주어진 새날들을 하루하루 의미 없이 허송(虛送)한다면 참으로 불행한 일이 될지도 모른다. 어디에 뿌리지도 않고 심지도 않았는데 거두려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필자도 2018년도에는 지금 계속하고 있는 聖化아카데미 신앙 강좌를 통해서 감리교 평신도 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Wesley 성화 신학사상을 접목한 구원론(Soteriology)을 정립케 함으로 철저한 감리교인(wesleyan)이 되게 하는데 영역(領域)을 넓혀나갈 것이다. 그리고 필자가 매주 쓰고 있는 칼럼을 통해서 미국 하버드 교육 과정이  학부와 대학원 둘로 나뉘지만 학부 교육은 ‘사람’이 되는 것에 무게를 두고 “인재(人材)가 되기에 앞서 반드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직시(直視)하면서 인문학 서적들을 독파하여 사람됨의 원칙과 소양(素養)을 갖추게 하는데 혼신(渾身)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해 본다.

당신은 "뿌린 대로 거둔다.(As you sow, so you reap)"는 말도 마음에 새기며 새해를 맞이하라. 그래서 2018년이 다하는 그날에  풍성한 결실의 수확을  기대해 보라. 중국의 양나라 정치가이자 문인인 심약이 쓴 장가행(長歌行) 마지막 부분에 ‘소장불노력노대도상비(少壯不努力老大徒傷悲)’란 말이 있단다. “젊어서 노력하지 않으면 늙어서는 오직 상심과 슬픔뿐이다.”란 뜻이다. 여기 노력은 희망을 품었을 때 배가(倍加)됨을 잊지 말라.

프랑스의 제1통령.황제 나폴레옹(Napoleon Bonaparte)은 말했다. “내 비장한 무기는 아직 내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그에겐 언제나 희망을 쥐고 있었기에 영웅이 될 수 있었다. 미국의 사회사업가 헬렌 켈러(Helen Keller)는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고 말했다.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당신의 마음속에 당신만의 희망의 씨앗을 준비하라.

그래서 전에 볼 수 없었던 것을 보고 만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가는 시간들을 하루하루 만들어 가보라. 올리버 골드스미스(Oliver Goldsmith는 “희망은 밝고 환한 양초 불빛처럼 우리 인생의 행로를 장식하고 용기를 준다.”는 말을 남겼다.  희망은 인생길에 용기를 더해 주고 인생행로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마법을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며 살아가지 않는 사람은 참 불행한 사람이다.

헬렌 켈러는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The world is full of suffering, but it is also full of people overcoming  it.)”라고 말했다. 여기 고통을 극복해 나가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이리라. 그래서 희랍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는 “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는 인간의 꿈이다.”라는 멋진 말을 남겼다. 꿈을 간직한 자가 무엇을 두려워하랴! 꿈을 이루어 가야하며 이루어 내야하며 이루어 낼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어떤 시련과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희망은 깨어 있는 꿈(Hope is a waking dream)"이라고 말했는데 필자는 이 말을 ”희망은 현실이다.(hope is reality)“란 직설적인 말로 바꾸어 보고 싶다. 성경 히브리서 11장1절을 보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Faith is a substance of things hoped for, the evidence of things not seen)"

여기 ‘substance'는 “어떤 물건의 실체, 철학적인 의미로는 본질과 본체를 의미한다.” 당신은 2018년도 첫발을 내딛으면서 당신만의 희망의 씨앗을 뿌려라. 그리고 뿌린 씨앗은 깨어 있는 꿈이요 희망하는 것의 실체임을 믿으며 인내로서 가꾸어 나간다면 희망은 곧 현실이 됨을 확신하라. 그러면서 뿌려진 희망의 씨앗이 현실이 되게 하기 위해 노력을 배가(倍加)하라. 성실과 믿음을 앞세우며 가꾸어 나가라. “믿음은 산을 움직일 수 있다.(Faith will move mountains)”는 말이 있지 않는가!

J.S.G & 聖化아카데미 원장 박 기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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